
50여 개국에서 스트리밍 순위 TOP 10에 들었고, 미국에서도 8위를 차지했다.
시즌 2 제작을 기대한다는 시청자들의 수도 늘어가는 중이다.
드라마를 본 뒤에도 여운이 남는다는 스위트홈 캐릭터들의 명대사를 모았다.
#스위트홈 #웹툰 #넷플릭스 #넷플릭스오리지널 #드라마
#한국드라마 #한류 #콘텐츠 #송강 #이진욱 #이시영
기획 : 김영기 기자 l 디자인 : 이영환
비주얼다이브 디지털뉴스팀 editor@visualdive.co.kr










김영기 기자
storyline@visualdi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