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후리스는 양털 느낌을 내되
대개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다. 또한 빈티지한 매력이 있는
모헤어는 앙고라 산양과 염소에서 추출한다.
양털보다 3배 따뜻한 캐시미어는 염소 털로 만든다.
이 밖에도 알파카, 울, 아크릴 등
아우터에 쓰이는 대표적인 섬유 소재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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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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