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으로는 괜찮지 않지만 남들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는 것을 가면성 우울증이라고 한다.
밝아 보이는 사람들 중에 이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꽤나 많다고 한다.
밝은 척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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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김영기 기자 l 디자인 : 이영환
비주얼다이브 디지털뉴스팀 editor@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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