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너무 떨려서 고백을 못하겠다고? 껄껄~ 청춘이구먼, 그려.
그렇다면 오늘은 고백에 아주 잘 어울리는 술을 하나 추천할 테니
마시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려 보게. 바로 사랑의 리큐르 아마레또일세.
그나저나 마지막으로 고백해본 게 언제더라…
아이구, 이거 주책이구먼. 술이나 한잔하게나, 껄껄~
기획 : 김영기 기자 l 디자인 : 이영환
비주얼다이브 디지털뉴스팀 editor@visualdive.co.kr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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