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은 찌그러진 음료수 병들이 무수히 얽혀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플라스틱을 양산하는 물건들이 실생활 곳곳에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물티슈부터 섬유유연제 등 일상을 점령한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기획 : 성민지 기자 l 디자인 : 최은지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l editor@visualdive.co.kr











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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