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으로, 신세대에게는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각 업체에서는
옛날 패키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놓고 있다.
기획 : 방현규 기자 l 디자인 : 최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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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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