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展.
각종 프린트, 사진, 소품 등 폴 스미스의 호기심과 에너지를 표현한
1500개가 넘는 오브제가 전시장을 가득 채운다.
그의 첫 번째 매장과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무실 풍경도 그대로 재현했다.
보잘 것 없는 상황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든
폴 스미스의 인생을 전시를 통해 만나보자.
기획 : 김영기 기자 l 디자인 : 최은지
비주얼다이브 디지털뉴스팀 editor@visualdive.co.kr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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