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혹적인 의상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현대극이라면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룩에
옷을 따라 입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패션 매니아들을 위해 보기만 해도 눈이 황홀한, 영화 속 패션을 다루는
‘영화 속 덕심 자극 패션(영덕패)’ 시리즈를 연재한다.
첫 번째로 다룰 영화는 두 여성의 사랑을 그린 <캐롤>!
오스카 의상상을 수상했던 샌디 파웰(Sandy Powell)이 의상을 담당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 만나보자.
기획 : 성민지 기자 l 디자인 : 이영환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l editor@visualdive.co.kr












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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