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을 휩쓸었던 브랜드들이
로고 플레이를 활용한 박시티와 컬러 블로킹이
강조된 아노락, 어글리슈즈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복고 트렌드가 세기말 감성이 짙은
90년대 후반~00년대 초까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오늘은 에디터의 주관을 반영해 이 시기
유행하던 스타일이 귀환할지 예감해봤다.
기획 : 성민지 기자 l 디자인 : 이영환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l writer@visualdive.co.kr








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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