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낮에는 커피, 밤에는 맥주와 피자를 주로 팔지만,
사실 대낮의 맥주 한 잔도 환영인 아포테케리를 소개한다.
기획 : 방현규 기자 l 디자인 : 이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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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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