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각 나라에는 현지 상황에 맞춘 각자의 법이 있다.
우리 정서와는 다르더라도 각 국가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것이기에 일단은 존중해야하는 법.
이번 취존진담에서는 세계 각국의 이색 금지 조항을 소개한다.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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