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련된 베이커리 카페로 변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는 과거와 현대의 조화가 주는 독특한 분위기와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담아 맛있는 빵 등
그 이름처럼 우리를 편히 머물며 쉬게 하는 매력들이 넘친다.
기획 : 방현규 기자 l 디자인 : 최은지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story@visualdive.co.kr



















방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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