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드닝을 즐길 수 있는 소품을 비롯해 강진영 디자이너의 브랜드 ‘진케이’의 제품도 판매한다.
최소 부수만 찍어낸 책, 반려식물, 모종삽, 지구에 덜 해로운 비누 등을 통해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모색해 보자.
기획 : 김영기 기자 l 디자인 : 이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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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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