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유튜버 아냐” 신세경‧에릭 등 편집하는 연예인 브이로거

(사진=신세경·에릭 유튜브 채널 화면)

 

유튜버, 그중에서도 브이로그(VLOG)를 올리는 유뷰버에 도전하는 연예인이 늘고 있다. 브이로그는 비디오(Vedi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특히 돋보이는 이들은 기획, 출연, 촬영, 편집까지 크리에이터의 전 과정을 직접 해내는 금손 스타들. 이들의 브이로그는 서툴고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리얼’ 브이로거로 거듭나고 있는 연예인 유튜브 채널을 모아봤다.

 


1. 무자극 힐링 일상, 신세경

신세경은 대표적인 연예인 브이로거. 그녀가 담아낸 일상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데, 은근슬쩍 드러나는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취향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자주 등장하는 반려견 진국이와 사랑이부터 건강한 식재료로 직접 만드는 요리까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2. 요리왕 레시피부터 팬미팅 티켓팅까지, 에릭

에릭은 지난해 마지막 날 유튜브를 시작했다. 콘텐츠는 ‘요리왕’답게 각종 레시피는 물론, 신화 멤버들과의 회의, 동네 마트에서의 쇼핑 등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등 다양하다. 최근 영상에서는 자신의 팬미팅 티켓팅에 도전했다 실패하는 모습을 담아 웃음을 유발하기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이로거 꿈나무다.

 

3. 영어 자막까지 직접 답니다, 강민경

다비치 멤버 강민경도 브이로그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스타. 혼자 시간을 보내는 영상에서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모습을, 지인들을 만나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영상에서는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직접 영어 자막을 올릴 정도로 열정적이다.

 

+ 최고의 브이로거가 될 것 같은 스타,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은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개인 유튜브 채널은 없지만, 방탄소년단의 공식 채널을 통해 뛰어난 촬영, 편집 실력 보여줬기에 ‘브이로그를 잘할 것 같은 스타’로 꼽았다. 그는 여행, 해외 투어, 무대 준비 모습을 담은 영상을 편집해 종종 팬들에게 선물한다. 전 세계에 팬덤이 형성된 정국이 브이로그를 시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기획 : 이다솜 기자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visualeditor@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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