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타벅스 럭키백 가격 인상… 달라진 구성은?

0000370084_001_20190110095339047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0일 ‘2019 스타벅스 럭키백’을 출시했다.


2019 스타벅스 럭키백 구성은 럭키백 전용 신상품과 에코백, 음료 쿠폰을 비롯해 텀블러, 워터보틀, 머그, 플레이트 등 총 9가지다. 세트당 가격은 6만3000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4000원 올랐다.

구성도 달라졌다. 먼저 무료 음료 쿠폰이 기존 4장에서 최대 7장으로 늘었다. 럭키백 구매 시 영수증 무료 음료 쿠폰 3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1000개 세트에 한해서는 무료 음료권 4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럭키백 포장 방식도 변경했다. 2018 스타벅스 럭키백이 일회용 박스로 제작된 것과 달리 올해는 가방 형태의 친환경 에코백을 제작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코백 속 기본 박스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별도 디자인 인쇄를 하지 않은 흰색 박스를 사용하고 상품 개별 포장도 비닐 포장재 감축을 위해 기존 에어캡 대신 얇은 종이로 대체했다.

한편 2019 스타벅스 럭키백은 백화점 및 마트, 쇼핑몰 내 입점 매장, 미군 부대 매장, 시즌 매장 등 일부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니 이벤트 참여 전 사전 확인이 필수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이다솜 기자 visualeditor@visualdive.co.kr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