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날 기차표 예약 전쟁 시작…“주의사항 꼭 숙지”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 설 승차권 예약이 시작됐다.

8일 코레일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2019 설 승차권 예약이 가능하다. 목적지별로 예매 날짜가 상이하므로 홈페이지를 통한 확인은 필수다.

특히 이번 설 승차권 예약에는 여러 제한 장치가 있다. 이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명절승차권의 특성 때문에 코레일 측에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코레일 멤버십 회원만 예약이 가능하므로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가입해야 한다.

편도 각 6매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동일 시간대에 중복이 되지 않는다면 총 1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요청 횟수는 회원 1인 기준이 아닌 로그인 기준이다. 즉 시간제한이나 예약요청 횟수 제한으로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다면 다시 접속했을 때 예약 요청횟수는 1회부터 시작된다.

3분 이내에 예약을 마치지 못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된다. 로그인 즉시 카운트는 시작된다.

움직임이 없을 경우 5초가 지난 후 60초 카운트가 들어간다. 총 65초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자동 로그아웃 된다.

아무 반응이 없다는 것은 PC에서는 마우스나 키보드, 스마트폰에서는 손동작 등의 반응이 전혀 없을 경우를 말한다.

그러므로 원하는 표가 매진일 때 차선으로 구입해야할 시간과 열차들을 미리 확인하고 메모해두어야 예약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방현규 기자|story@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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