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다음 주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 발표… 노영민 유력

(사진=YTN)

 

청와대가 다음 주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과 비서관들에 대한 개편 작업에 나선다. 새 대통령 비서실장은 노영민 주중대사가 유력하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청와대 개편을 위한 검증 작업이 진행됐고, 다음 주 새 대통령 비서실장 등에 대한 인선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임종석 실장의 후임으로 언급되고 있는 노영민 주중대사는 2012년 대통령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비서실장을, 2017년 대선에서는 조직본부장을 맡았던 문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의사가 있는 주요 수석비서관도 중폭 이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번 참모진 개편의 핵심은 공직기강 해이 사태 등으로 어수선해진 분위기 쇄신과 내년 총선 이후까지를 책임질 새 진용 구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주얼다이브 정치부 |storyline@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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