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심 급증한 해외 여행지는?… 2위는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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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관심이 급장한 해외 여행지는 포루투갈과 헝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5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국내 여행객이 검색한 해외 여행지 중 지난해 대비 검색량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을 조사한 결과 포르투갈이 1위에 올랐다. 포르투갈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늘었다.

2위는 헝가리로 검색량이 74% 증가했다. 이어 베트남(46%), 오스트리아(44%), 러시아(42%), 터키(39%), 말레이시아(25%), 이탈리아(23%), 크로아티아(2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포르투갈과 헝가리는 서유럽보다 비교적 저렴한 물가에 낭만적이면서 경관도 매력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여행지 중에선 베트남의 인기가 눈에 띈다. 다낭과 호이안을 시작으로 냐짱, 푸꾸옥 등으로 인기가 확대됐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이다솜 기자 visualeditor@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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