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심한 욕먹고도 기분 좋은 사연 “돈까스XX 건강해라”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가 한 팬이 보낸 장문의 욕설 섞인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스윙스는 지난 3일 한 팬이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메시지는 스윙스에게 “나 한국 힙합 10년 넘게 들었는데, X발. 너 돈가스 XX X나 싫어했다. 근데 X발 점점 존나 멋있더라?”고 시작한다.


이어 “니가 진짜 X발 X나 몇안되는 ㄹㅇ힙합킹왕짱임금 XX”라고 하며 과도한 욕설을 섞었지만 스윙스를 정말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X발 X나 사랑해. 그리고 돼지XX X나 이제 살 뺀답시고 운동하던데 눈에 안 보이는 문제가 더 위험할 수 있으니 술 줄이고 건강검진도 받고 XX야”라며 츤데레적 면모까지 보였다.

이에 스윙스는 “욕먹어도 기분 좋을 수가 있구나”라는 반응을 보여 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방현규 기자|story@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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