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4000만원짜리 와인과 함께 청혼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가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수의 현지 언론들은 15일 “호날두가 최근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했다.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는 프로포즈를 받아들였고 결혼 준비를 시작됐다. 로드리게스는 웨딩드레스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와 그의 여자친구이자 스페인 모델 출신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22)는 지난 주말 영국 런던에서 테니스를 보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다.

두 사람은 최고급 와인 2병 포함해 무려 2만7000파운드, 우리 돈 3900만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리게스가 약혼반지를 찬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혼설이 돌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2016년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만나 열애를 시작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11월 로드리게스 사이에서 자신의 네 번째 자식인 딸 알라나 마르티나를 낳았다.

호날두는 2010년 첫째 아들 호날두 주니어(8)를 얻었고, 지난해 대리모에게서 쌍둥이 에바(딸)와 마테오(아들)에 이어 마르티나까지 얻어 슬하에 4남매가 됐다.

비주얼다이브 연예스포츠팀|storyboard@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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