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론,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내년 1월 결혼

(사진=론, 이사강 SNS)
(사진=론, 이사강 SNS)

보이그룹 빅플로의 멤버 론이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결혼한다.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 관계자는 8일 “론이 이사강 감독과 내년 초 결혼을 할 예정이다. 1년 6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1세 차이로 연상연하 커플의 계보를 이을 예정. 론은 1991년생, 이사강은 1980년생이다.


이사강과 론은 지난해 4월에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해 여름이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이미 양가 상견례와 웨딩사진 촬영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사강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런던필름스쿨에서 공부했다. 현재 쟈니브로스 소속으로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딜라일라’, ‘오블리비아테’, ‘거꾸로’ 등으로 활동했다. 올해 8월 ‘엠파시스(emphas!ze)’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김영기 기자 storyline@visualdive.co.kr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