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중앙대 연영과 새내기 된다…고소영, 하정우, 김희선이 선배

(사진=김새론 SNS)
(사진=김새론 SNS)

배우 김새론(18)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한다.

김새론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김새론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지난 2016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을 해왔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검정고시를 보고 합격했다”며 대학진학 여부에 대해서는 “3일 전 대학교 실기 면접을 보고 왔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합격을 하면 대학에 갈 것 같다. 나는 할 수 있는 때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새론이 중앙대 연극영화에 입학할 경우 다수의 연예인 선배들이 생긴다. 중앙대 연영과 출신 연예인으로는 배우 강하늘, 고소영, 고아라, 공형진, 김강우, 김규리, 김민재, 김범, 김소은, 김수현, 김희선, 류덕환, 박신혜, 배종옥, 신세경, 유인영, 이연희, 이정현, 임수향, 장나라, 진세연, 차오루, 하정우, 현빈 등이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09년 개봉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으며, 원빈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아저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동네사람들’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김영기 기자 storyline@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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