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god, 완전체로 예능 컴백한다

AKR20181011153300005_01_i_20181011164159702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god 멤버 다섯 명의 스페인 산티아고 트레킹 여정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 JTBC ‘같이 걸을까’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 2층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윤환 CP, 정승일 PD,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참석했다.

‘같이 걸을까’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god가 ‘육아일기’ 이후 17년 만에 택한 완전체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획 당시부터 큰 기대를 모은 프로그램으로 god 멤버들은 지난 8월 21일 스페인으로 출국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여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즐거운 사건들은 물론 20년 지기의 죽마고우 god의 멤버들의 뭉클한 속마음과 서로를 향한 우정도 담길 예정이다.

특히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지낸 사람들 앞에서는 ‘이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반응하겠지’ 하는 (걱정과 우려가) 아무것도 없다”는 윤계상의 말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가장 먼저 정승일 PD는 “여행 프로그램은 많지만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굉장히 솔직한 감정을 만나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그점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이다솜 기자 visualeditor@visualdive.co.kr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