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의조 등 10월 A매치 명단 확정

(사진=연합뉴스)

 

축구대표팀이 10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 감독은 1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12일과 16일 우루과이와 파나마를 상대로 치르는 평가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고, 기성용, 황희찬 등 유럽파 선수들도 변함없이 합류했다.

또, 소속팀에서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는 황의조 역시 대표팀에 소집된다.

올 시즌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경남의 수비수 박지수는 대표팀에 첫 발탁됐다. 포항의 이진현도 대표팀에 처음으로 합류한다.

지난 대표팀에 소집됐던 윤영선, 윤석영, 주세종, 지동원은 이번에는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반면, 박주호, 구자철 등은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다음은 축구대표팀 10월 소집 명단.

골키퍼 –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수비수 –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 장현수(FC도쿄) 김민재(전북) 이용(전북) 박지수(경남) 김문환(부산) 홍철(수원) 박주호(울산)

미드필더 – 황인범(대전) 기성용(뉴캐슬) 정우영(알 사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 이진현(포항) 이승우(베로나)

공격수 – 이재성(홀슈타인 킬) 손흥민(토트넘) 문선민(인천) 황희찬(함부르크) 석현준(랭스) 황의조(감바 오사카)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이다솜 기자 visualeditor@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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