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은퇴 18년 만에 야구계 복귀…인터넷방송 해설 나서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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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가 현역 은퇴 18년 만에 인터넷방송 해설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병규는 16일 오후 6시 BJTV에서 진행하는 ‘강병규와 야놀자’로 야구계와의 인연을 다시 맺을 예정이다.

‘강병규와 야놀자’는 ‘야구 관전 취중 진담 토크쇼’라는 콘셉트로 강병규가 김나정 아나운서, 임정수 여주시 야구소프트볼 협회장, 열혈 타이거즈팬이자 요식업 CEO 박수용 씨 등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출연해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지난 14일 공개된 ‘강병규와 야놀자’ 예고편 영상 두 편이 BJTV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예고편에서 강병규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결의 등이 담겨 있다.

예고편이 공개된 후 강병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병규입니다. 뭐 좀 해보려고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로 복귀를 알렸다.

강병규는 이번 ‘야구 관전 토크쇼’ 외에도 야구라는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 BJ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김영기 기자 storyline@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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