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vs 신형 아이폰 출시 소식에 관심↑

(사진=포브스 화면)

 

이틀 뒤인 9일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가 공개되고, 다음 달에는 애플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다.


포브스 등 외신은 강력해진 S펜과 저장 공간 확대, 고용량 배터리 등을 강조했다.

갤럭시노트9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S펜을 통해 음악 재생, 사진 촬영, 게임 컨트롤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터리·화면·저장용량을 각 4천mAh, 6.4인치, 최대 512GB로 키우고, 퀄컴 스냅드래곤 845와 엑시노스 9810 칩셋을 교차 탑재할 예정이다. 새로워진 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 빅스비 2.0가 적용된다.

가격은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000원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갤럭시노트9은 14일 국내 사전 예약에 들어가 21일 사전 개통을 시작하고 24일 정식 출시된다. 아이폰 신제품보다 한 달가량 일찍 출시해 프리미엄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애플은 다음 달 5.8인치 아이폰X 후속모델과 6.5인치 플러스 모델, 6.1인치 LCD 아이폰 등 3종을 선보인다.

일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모델명은 아이폰XS, 아이폰XS플러스, 아이폰(2018)으로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면 디자인은 지난해 가을에 나온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 X와 거의 비슷하고 페이스ID(안면인식)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7㎚ 공정으로 생산된 A12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새 운영체제 iOS12를 적용한다. iOS12는 나만의 애니모지(움직이는 이모티콘)로 불리는 ‘미모지(Memoji)’ 기능, 음성인식 비서 시리(Siri)에 다중 명령을 수행하게 하는 ‘숏컷’ 기능 등이 업데이트됐다.

비주얼다이브 IT경제팀 |story@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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