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설민석도 ‘말잇못’ 만든 양세형 통일 교육 [동영상]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설민석이 초등학생으로 분한 양세형에게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사강사 설민석이 출연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등을 상대로 통일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날 설민석은 “제가 요즘 초등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교육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초등학생을 연기하며 설민석의 강의를 들었다.

설민석은 통일을 하면 좋은 이유에 대해 음식을 들었다. 그는 “평양 가면 맛있는 냉면에 순대를 먹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난 그냥 피자랑 햄버거 먹고 싶은데”라고 비판적으로 응수했다.

설민석은 이에 그치지 않고 “피자랑 햄버거는 북한에 싸서 북한 친구들과 바꿔먹으면 되잖아”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양세형은 “전 그냥 햄버거 먹는다니까요”라면서 “냉면 안 먹는다니까요”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양세형은 “왜 좋은 걸 줘야 하느냐”라고 분개했다.

이날 설민석은 북한말 퀴즈도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정답을 맞히는 사람에게는 아메리카노, 틀린 사람에게는 레몬을 주겠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최종까지 정답을 맞히지 못해 레몬 두 개를 먹어야 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성민지 기자|writer@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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