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M과 합병한다…소속 연예인은 누구?

(사진=연합뉴스(좌), 아이유 인스타그램(우)
(사진=연합뉴스(좌), 아이유 인스타그램(우)

카카오가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을 운영 중인 카카오M을 합병한다.

카카오는 어제(17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카카오M을 훕수 합병키로 했다.

카카오 측은 “이번 결정은 멜론의 이용자 기반을 카카오톡 이용자 전반으로 확대시키는 한편 음악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 이용자들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M의 구 사명은 로엔엔터테인먼트로, 지난 2016년 3월 카카오에 인수됐다.

카카오M의 소속 연예인으로는 아이유가 대표적이다. 전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 보이그룹 히스토리의 송경일, 나도균, 김시형, 나노, 장이정, 영화감독 겸 시인 원태연과 걸그룹 멜로디데이도 소속돼있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톡과 멜론의 강한 결합으로 음악 소비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겠다”라고 전했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성민지 기자 writer@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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