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피에스타 해체 후 자필 편지로 심경 전해 [전문]

(사진=예지 인스타그램)

피에스타 예지가 피에스타 해체 후 소감을 밝혔다.

예지는 5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을 향한 손편지를 게재했다.

예지는 “팬분들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힘들고 아픈 시간들도 많았고 행복한 시간들도 많았지만, 팬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은 홀로서기가 어색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피에스타 예지, 재이, 린지, 혜미는 4월 30일 끝으로 페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 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다음은 예지 자필 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피에스타 예지입니다. 손편지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팬 분들께 6년이라는 시간동안 멤버 언니들과 함께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돌이켜보면 정말 힘들고 아픈 시간들도 많았고 행복한 시간들도 많았지만.. 팬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거예요.

팬 분들께서 주시는 무한한 사랑만큼 저희 피에스타도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서로를 응원하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저 예지도 아직은 홀로서기가 어색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여러분 앞에 좋은 모습,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우리 팬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방현규 기자|story@visauldive.co.kr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