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복귀작으로 드라마 ‘남자친구’ 검토…박보검과 호흡 맞추게 될까?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결혼 후 복귀 첫 작품으로 드라마를 출연을 검토 중이다.

28일 복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송혜교는 드라마 ‘남자친구’ 여자주인공을 제안 받았다.

제안을 수락하게 될 경우 송혜교는 부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고 아이를 낳은 후 이혼 당하는 여주인공 차수현을 연기하게 된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 후배인 박보검이 물망에 올라 있다. 박보검은 극중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남자 김진혁 역을 제안 받고 역시 출연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 부와 명예를 버리는 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 게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담는다. 하루를 살아도 닮은 삶을 살고 싶은 두 남녀의 운명적 이야기다.

드라마 ‘예쁜 남자’ ‘딴따라’ 영화 ‘국가대표2’ ‘형’의 유영아 작가가 대본을 쓴다. 본팩토리 제작이다. 방송국은 미정이며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김영기 기자 storyline@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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