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 사비로 미혼모 22명 연극 초대

(사진=연극 ‘스캔들’)

배우 김승현이 자신이 주연을 맡은 연극 ‘스캔들'(손남목 연출)에 미혼모들을 초대했다.

‘스캔들’ 측에 따르면, 김승현은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 공연에 복지시설 도담하우스의 미혼모 22명을 불렀다. 티켓은 직접 사비로 구매했다.

도담하우스 관계자는 “김승현 씨 덕분에 이렇게 즐거운 문화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모두 오랜만에 실컷 웃고 신나게 즐겼다. ‘스캔들’이 대박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김승현은 2017년부터 도담하우스 미혼모 복지시설과 인연을 맺고 그동안 남몰래 꾸준히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를 병행 중이다.

‘스캔들’은 지난 5월 4일 개막, 지금까지 객석 점유율 90%를 달성하며 대학로에 흥행 열풍을 몰고온 코믹 연극이다. 원패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원패스아트홀에서 9월 30일까지 공연이 계속될 예정이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방현규 기자|story@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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