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기 드론쇼, 평창서 밤마다 펼쳐진다… “직접 보러 가자”

(사진=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의 하이라이트 ‘드론쇼’를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실제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회식 때 드론쇼를 주관한 인텔은 이번 올림픽 기간에 올림픽플라자에서 매일 드론쇼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조직위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조만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개·폐회식장) 근처의 올림픽플라자를 찾는 방문객들은 개회식에 봤던 환상적인 드론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 관계자는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고 날씨만 받쳐준다면 매일 밤 수차례 10분 정도씩 드론쇼를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론쇼를 진행할 때 생길지 모를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대책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드론쇼는 1218개의 드론이 하늘을 무대로 자유자재로 군무를 펼치면서 스노보드 선수와 오륜기 형상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비주얼다이브 라이프팀 |visualeditor@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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