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터뷰 20편] 일품요리 같은 돈가츠, 먹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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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인들의 점심시간과 점심밥에 관한 소소한 인터뷰를 담은 ‘점심밥터뷰’.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의 깨알 같은 공감 에피소드부터 맛집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하자.

Q. 한 줄 자기소개
청담동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3년차 개발자.


Q. 제일 좋아하는 점심 메뉴는?
분식. 한식을 주로 먹지만, 유독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는 회사 근처 분식집에서 라볶이나 튀김, 라면 등의 분식 메뉴를 먹는다. 지친 나를 위로해 주는 건 역시 탄수화물뿐!

Q. 회사 근처 맛집은?
청담동의 일본식 돈가츠 전문점 ‘가츠로우.’ 두툼한 등심이 부드럽고, 튀김은 바삭하다. 일반적인 돈가츠와는 차원이 다른, 요리에 가까운 맛이다. 단품 메뉴도 1만 원대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맛을 보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Q. 점심시간이란?
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하는 힘. 똑같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점심시간이 없다면 얼마나 힘들까. 맛있는 임식으로, 때로는 밀린 잠을 자면서 오후에 일할 에너지를 얻는다.

기획 : 이다솜 기자 l 디자인 : 최은지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visualeditor@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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