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 ‘국민엄마’에서 ‘당구여신’으로 변신…‘낫 플레이드’

(사진=tvN)

‘국민엄마’ 원미경이 60대 당구 여신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최근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국민엄마’로 가슴 절절한 연기를 통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원미경이 또 다른 ‘엄마’의 이야기로 재미와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13일(토) 밤 12시 방송될 ‘낫 플레이드’는 육아와 가사로 평생을 보낸 60대 중반의 여성이 우연히 당구장 청소 알바를 시작하며 뒤늦게 당구에 재능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스토리. 원미경은 주인공 ‘나인숙’ 역을 맡았다.


‘나인숙’은 자식에 이어 손주까지 돌보며 워킹맘인 며느리를 대신해 살림까지 챙겨야 하는 60대 중반의 여성이다. 용돈벌이 삼아 당구장 청소 알바를 하다 뒤늦게 당구에 빠지게 된다.

원미경은 자신 안에서 꿈틀거리는 당구에 대한 갈망과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내적갈등을 하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

제작진은 “‘낫 플레이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찍기 전에 모든 촬영을 마쳤다. 매일같이 당구 연습을 하던 원미경 씨의 연기투혼이 빛을 발할 웰메이드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최근 영화 ‘1987’, ‘미옥’ 등 스크린에서 대활약하고 있는 이희준이 극중 당구장 사장 ‘조성욱’ 역을 맡아 함께한다. 당구에 재능 있는 나인숙을 꼬셔 본인이 운영 중인 당구장의 경영난을 타개하려는 인물이다.

원미경, 동방우(명계남), 이희준 등이 출연하며 웰메이드 단막극을 예고하고 있는 ‘낫 플레이드’는 오는 13일(토) 밤 12시에 tvN에서 방송한다.

비주얼다이브 연예스포츠팀|storyboard@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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