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기자 질문에 유창한 영어로 ‘귀순 병사’ 설명하는 이국종 교수 [동영상]

(사진=유튜브 ‘Guardian News’)

유창한 영어로 ‘귀순 병사’에 관해 설명하는 이국종 교수의 CNN 인터뷰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국종 교수는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3일 공동경비구역(JSA)를 넘어 탈출한 북한 병사의 상태와 당시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당시 병사는 절반보다 훨씬 많은 피를 흘려 저혈압과 쇼크로 죽어가고 있었다”며 “병사가 여기가 진짜 남한이 맞느냐고 묻길래 태극기를 한번 보라고 대답해줬다”고 말했다.


또, “귀순병사가 ‘CSI’같은 미국 드라마와 <트랜스포터3>와 같은 외국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며 “그는 북한으로 다시 납치되는 꿈을 꾸며 불안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NN은 “이 교수가 자유를 찾아 귀순한 병사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전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이국종 교수 역시 자랑스럽다”, “영어 실력도 뛰어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주얼다이브 사회부 | press@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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