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음향 사고에 무반주 라이브로 레전드 입증 [동영상]

 

(사진=유튜브)
(사진=유튜브)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잇따른 음향 사고에 유연하게 대처, 무반주로 ‘내가 저지른 사랑’을 완벽 소화해 화제다.


임창정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7 한글문화 큰 잔치’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내가 저지른 사랑’을 불렀다.

1절을 무사히 마친 임창정은 2절 반주가 갑자기 늘어지는 음향 사고가 발생하자, 그에 맞게 속도를 늦춰 부르는 재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 번 늘어진 반주는 좀처럼 수습되지 않았고, 이에 임창정은 현장 스태프에게 “(반주를) 켜지 말라”고 한 뒤 무반주로 남은 부분을 완벽히 소화했다.

두 번의 음향사고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감동적으로 무반주 열창을 선보인 임창정에게 현장 관객들은 앵콜을 외치며 박수를 보냈다.

비주얼다이브 연예스포츠팀|storyboard@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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