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2023년까지 1000명 정규직 채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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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가 오는 2023년까지 500개 매장을 증설하고 1000명 정도의 정규직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익수 KFC 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KFC는 정직한 기업, 소비자를 가장 우선에 두는 국내 최고의 치킨 브랜드를 목표로 적극적 혁신을 통해 2023년까지 전국에 500개 매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211개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2023년 500개 매장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FC는 이를 위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입지가 좋지 않은 매장을 이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올해 안으로 흑자전환을 노릴 방침이다.

엄 대표는 “이미 다수의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500개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1000명의 직원이 더 필요한 만큼 2023년까지 1000명 정도의 정규직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 대표는 “학력, 성별, 장애 관계없이 항상 문이 열려있다.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FC는 3% 이상의 초과 수익이 나올 시 고객과 직원에게 돌려주겠다는 정책을 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주얼다이브 사회부 | press@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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