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문재인 대통령 부부 ‘현실 가족’ 사진 [포토]

1맨발의 문재인 대통령 부부 ‘현실 가족’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마주 보고 앉아 웃고 있는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 안에서 양말을 벗은 채 맨발 차림의 문 대통령이 일반 가정의 ‘아버지’ 모습과 같다며 정겹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 이 사진은 지난 2012년 9월 ‘아동 성폭력 예방 발자국 캠페인’에 참여했던 문 대통령 내외가 서로 발바닥에 펜으로 글씨를 쓰고 있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아동 성폭력 예방 발자국 캠페인은 아동 성범죄자 피해자 가족이 고통을 겪는 현실을 지적, ‘밟지 마세요, 지켜주세요’ 등 글귀를 사진 찍어 온라인에 게재하는 운동이다.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문 대통령은 김 여사와 이 캠페인 취지에 동감해 직접 인증 사진을 찍어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 모임 발자국 카페’에 게재했었다.

한편 사진 속에는 일반 가정집과 같은 문 대통령의 집 내부가 자연스럽게 담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문재인 대통령도 평범한 아버지였다”, “양말 벗어둔 게 우리 집 거실을 보는 줄 알았다”며 공감했다.

2맨발의 문재인 대통령 부부 ‘현실 가족’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맨발의 문재인 대통령 부부 ‘현실 가족’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4맨발의 문재인 대통령 부부 ‘현실 가족’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비주얼다이브 정치부 |storyline@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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