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교사 이어 미수습자 단원고 허다윤 양 신원 확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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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층 객실에서 수습된 유골이 단원고 허다윤 양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3-6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의 치아와 치열을 법의관이 분석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학생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허다윤 양 유골은 지난 16일 오전 8시 30분쯤 발견됐다. 발견된 지 3일 만에 신원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장수습본부가 공식적으로 신원을 확인한 미수습자는 두 명으로 늘었다. 지난 17일 미수습자 중 최초로 고창석 단원고 교사 유해가 3년 만에 유족 곁으로 돌아갔다.

비주얼다이브 사회부 | press@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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