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열차 ‘은하철도 999’ 국내에서 만나는 원작 전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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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

이 노래만 들어도 현재의 30~40대들은 아련한 감정과 함께 향수에 젖어들 것이다.


서기 2,221년을 배경으로 한 우주열차를 타고 자신의 엄마를 닮은 메텔과 여행을 떠나는 인간 철이의 이야기 ‘은하철도 999’가 세상에 발표된지 벌써 40년.

발표 40주년을 맞이하여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의 원작 작품들이 국내에서 전시된다.

작가가 직접 그린 오리지널 직필원고, 애니메이션용 셀화 , 작품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스케치화 드로잉 작품 등 300여 점이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아직 마츠모토 레이지의 원화가 한국에 소개 된 적은 없다.

이번 전시는 우리세대, 거의 누구나 공유하고 있는 추억들을 꺼내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마츠모토 레이지 원작으로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은하철도 999’ 외에도 캡틴 하록, 우주전함  야마토,  천년여왕, 에메랄다스 등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펑크와 협업한 뮤직비디오 영상도 눈에 띈다.

전시는 5월 1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다.

기획 : 김화정 l 촬영 및 편집: 김소희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story@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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