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연봉 1위 김연경 선수… 새 둥지는 어디?

(사진=페네르바체 공식 페이지)
(사진=페네르바체 공식 페이지)

‘배구 여제’ 김연경(29·페네르바체) 선수가 다음 시즌 함께 뛸 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배구 전문지 ‘월드 오브 발리’는 지난 17일 터키 엑자시바시가 김연경 선수에게 최대 3백만 달러(한화 약 34억원)를 제시해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구단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경 선수는 현재 터키 프로리그 페네르바체에서 약 120만 유로(한화 약 14억7000만원) 정도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유럽 남녀 배구 선수 중 최고 대우 수준이다.

2011년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김연경 선수는 2016~2017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 선수(FA)가 된다.

한편 김연경 선수가 소속된 페네르바체는 터키 컵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리그 준결승에서도 엑자시바시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김연경 선수 팀인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가 맞붙는 터키 리그 결승전은 오는 28일 시작된다.

비주얼다이브 연예스포츠팀|storyboard@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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