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부활한 폴크스바겐 ‘마이크로 버스’ [동영상]

(사진=해당 유튜브 캡처)
(사진=해당 유튜브 캡처)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이 자사의 대표적인 차량 디자인인 ‘마이크로버스’에 전기 배터리를 더한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8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폴코스바겐은 전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마이크로버스 ‘ID 버즈’(ID Buzz)를 공개했다.

ID 버즈는 최대 속력이 시속 159k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초다.


전기 배터리를 차량 전방과 후방에 하나씩 배치해 최대 369마력 출력이 가능하며 사륜 구동에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갖출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 총 8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운전석도 180도 돌려서 후방을 보도록 할 수 있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폴크스바겐은 2020년 전기차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해 2025년에는 연간 10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트레이드마크가 될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주얼다이브 IT경제팀 |story@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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