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없는 무인버스, 판교에서 첫 운행 된다

(사진=연합뉴스, 해당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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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토교통부가 새해 업무계획에서 운전자가 없는 무인버스 운행계획을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운전자가 없는 12인승 자율주행 셔틀이 판교역~판교창조경제밸리 편도 2.5km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현재까지 계획으로는 해외에서 수입한 차량에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클 전망이다.


시행 자동차관리법상에는 자율주행차에도 2명이 탑승해 수동운전 전환에 대비해야 하지만 올해 안에 법을 개정해 판교에서 운행되는 12인승 자율주행 tu틀은 운전자 없이 운행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국토부의 계획이다.

지난해 2월부터 국내에서 자율주행차가 총 2만6000km를 운행했지만 총 10회 수동운전 전환이 있었고,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는 혹시 모를 사고 등에 대비해 시속 30km 수준으로 운행하고, 주변 지역에 안전요원 등을 충분히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주얼다이브 IT경제팀 |story@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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