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있고 싶다” 정유라, 구금 전 육성 인터뷰 [동영상]

(사진=해당 유튜브 캡처)
(사진=해당 유튜브 캡처)

3일 1인 미디어 ‘길바닥 저널리스트’가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정유라가 구금 판결을 받기 전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정유라는 왜 휴학을 하지 않고 독일로 왔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머니에게 자퇴를 해달라고 말했는데 말이 안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9월에 독일 비자로 덴마크에 왔다며 “집이 독일에 있어서 2주 전에 독일에 잠깐 갔다왔다”고 설명했다.


한국으로 들어올 생각에 대해 묻는 말에는 “아이랑 있을 수 있다면 보육원에 있든지 병원 입원해 있든지 상관없다”고 밝혔다.

저널리스트는 정유라를 실제로 만난 것에 대해 “처음 본 모습은 20대 초반의 여린 모습이였으며 입술이 바짝 말라보이는게 취재진 앞에서 매우 당황한 모습이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자들의 질문에 나름 차분하게 본인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해명 하려는 모습도 보였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병원이든 사회시설이든 어느 곳에서라도 특검조사에 응하겠다고 울먹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영상=유튜브 '길바닥 저널리스트')

비주얼다이브 사회부 | press@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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