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판매되는 90만 원대 가정용 로봇 ‘젠보’ [동영상]

(사진=에이수스 타이완 홈페이지)
(사진=에이수스 타이완 홈페이지)

지난 5월 대만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젠보가 대만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공개 당시 젠보는 귀여운 외형으로 큰 관심을 받은 보급형 가정용 로봇이다. 마치 애니메이션 속 로봇처럼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데다 둥글둥글한 외형은 언뜻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처음으로 보급되는 이 가정용 로봇의 가격은 100만 원에도 미치지 않아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32GB 베이직 모델은 620달러(한화 약 74만원), 자율충전 도크가 포함된 128GB 모델은 780달러(한화 약 93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젠보는 얼굴에 달린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대부분의 임무를 수행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거나, 일정 관리, 영상 통화, 동영상 또는 음악 감상, 책 읽기, 코팅 교육 등이 가능하다.

몸통 아랫부분에 달린 바퀴로 집안을 둘러보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고도 할 수 있는 ‘똑똑한’ 로봇이다.

와이파이로 가정 내 기기들을 조작하는 허브 기능도 가능하다.

에이수스에서 출시된 젠보는 이달 안으로 대만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영상=에이수스 유뷰트)

비주얼다이브 IT경제팀 |story@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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