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무한도전’ 7주 대체편성…정상화 가진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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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태호PD가 7~8주의 기간 동안 ‘무한도전’ 레전드편을 대체 편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 김태호PD는 개인 SNS를 통해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무한도전’에 대한 피로를 호소하기도 했었다.

김태호PD는 이날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먼저 기존에 해 오던 회의와 녹화는 변함없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휴식기’ ‘방학’은 틀린 표현”이라며 “그 기간동안 회의‧준비‧촬영 전반에 대한 정상화 작업을 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언가 대단한 것을 만들어내려는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 본연의 색깔을 찾아오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그는 “6주의 ‘정상화’ 기간을 가지려고 했는데 6주 연속 대체는 다소 길다는 생각에 설 파일럿인 ‘사십춘기’가 3~4주 편성되고, ‘무한도전’은 4주간 레전드편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시청자 입장에서는 7~8주라는 기간이 길게 느껴지시겠지만, 제작진 입장에서는 멈춰서 돌아보고 고치고 준비하면 금방 지나가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비주얼다이브 연예스포츠팀|storyboard@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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