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 국내 첫 애플스토어가 생긴다

(사진=gtarchitecture 인스타그램,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gtarchitecture 인스타그램,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6일 애플코리아가 직영 매장 ‘애플스토어’에서 일할 직원들을 모집한다는 채용 공고를 냈다.

애플이 서울 가로수길에 국내 첫 애플스토어 개장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공식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코리아는 앞으로 서울 애플스토어에서 일할 15개 직군의 채용 공고를 이날 오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애플코리아 측은 “세계 경제의 중심지 중 하나이고, 통신 및 기술 분야의 리더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류 문화를 갖춘 대한민국에 첫 번째 애플스토어를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서울에서 서비스, 교육 및 전 세계 애플 고객에게 사랑받는 엔터테인먼트를 고객들게 제공할 팀을 채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코리아는 채용 공고에서 매장 직원을 교육하고 지도하는 ‘상급관리자’부터 제품수급을 관리하는 ‘인벤토리 스페셜리스트’까지 다양한 직군을 제시했다.

애플은 세계 곳곳의 애플스토어에서 소비자가 자사 제품을 마음껏 체험하고 수리, 상담할 수 있는 ‘지니어스바’를 운영해왔다.

이번 채용 공고에 ‘지니어스’ 직군 모집을 미루어보아 국내 첫 애플스토에서도 ‘지니어스바’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애플은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약 550㎡ 부지에 지상 1층, 지하 2층으로 건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주얼다이브 IT경제팀 |story@visauldive.co.kr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