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비행기 사고’ 샤페코엔시 無연봉 합류 결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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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AC밀란 등 ‘빅구단’에서 활약했던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한 샤페코엔시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호나우지뉴는 22명의 선수 중 19명을 잃은 샤페코엔시에서 뛸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의 친형이자 에이전트인 호메르투 아시스는 “우리는 샤페코엔시를 돕고 싶다”며 “호나우지뉴는 샤페코엔시를 도울만한 능력과 가치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이번 참사로 충격에 빠진 샤페코엔시 가족을 돕는 일”이라며 “같은 브라질인으로서 이 일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일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이 아픔을 샤페코엔시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비주얼다이브 국제뉴스팀 |writer@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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