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작고 가벼운 접이식 전기 스쿠터 출시 [포토]

(사진=샤오미 홈페이지)
(사진=샤오미 홈페이지)

15일 샤오미 스토어, 샤오미 홈 페이지, JD 닷컴 등을 통해 샤오미의 신제품 전기 스쿠터가 출시될 예정이다.

샤오미 전기 스쿠터는 전기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배터리 효율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 회수 기술이 앞바퀴에 달려있다.

더불어 브레이크를 잡으며 속력을 줄일 때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 일부를 전기로 만들어 저장한다.


여기에 일반적인 전기 스쿠터와 달리 크루즈 컨트롤 기능으로 일정 속도로 달릴 경우 장거리를 가더라도 핸들을 계속 당기고 있지 않아도 된다.

핸들에는 야간 라이딩을 위해 전방 6m 정도를 비출 수 있는 1.1W의 밝은 라이트가 달려있으며,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LED도 장착되어 있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 앱에서는 주행 속도, 주행 거리, 배터리 잔량 확인, 펌웨어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단단한 하드웨어 역시 강점이다.

항공기 등급의 알루미늄 프레임은 접합부 없이 통으로 만들어져 튼튼한데다, 12.5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 역시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온다.

샤오미의 전기 스쿠터는 1,999위안(약 34만 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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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다이브 IT경제팀 |story@visau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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