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10m 이내 ‘금연구역’ 지정…과태료 최고 10만원

내달 1일부터 서울 시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사진=뉴시스)

내달 1일부터 서울 시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계도 기간을 두고 9월 1일 부터는 단속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다 적발 시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한다.

서울시가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곳은 지하철역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로 출입구가 역사와 일체인 곳도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계단과 육고 등 지하철 출입을 목적으로 축조된 시설이 연결되어 있을 때는 해당 시설의 최하단의 경계부터 10m 이내가 금연구역이 된다.

서울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출입구 구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을 지하철역 출입구가 신설되거나 변경될 시에도 금연구역이 자동으로 지정된다.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visualeditor@visuald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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